41년 전 부마의 함성 기억하겠습니다.

2020-10-11

 

체험키트를 받고 초등학생자녀와 중학생 자녀를 둔 나는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받아들일까?

책을 읽어주고 영상을 보여 주고 왜 민주주의를 위해 외칠수 밖에 없었는지....

이번 계기로 그날의 함성과 외침이 있었기에 자유를 누리며 살고 있다는것을 한번더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된것 같다.

 

 


2020.10.18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 설치된 41주년 부마민주항쟁조형물

행사차 참여하여 창원시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내빈들이모여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세기는뜻깊은 자리 였다. (바빠서 사진이 없어요^^ 남의 사진 펌은 안되서 리플릿 찍어 올립니다.)

국가기념일은 10.16

창원시기념일은 10.18(창원시에서는 국가기념일에 행사를 진행하지 않는다는걸 알수 있었다)

 

 


한참 사춘기에 접어들어 있는 아이들은 자기 얼굴을 보이는 것도 싫어해 우리집 강아지와 한컷,

아픈역사가 있었기에 지금도 있고 미래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5.18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볼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